박항서, 베트남 축구협회와 재계약 '역사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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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 /사진=뉴스1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 /사진=뉴스1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축구협회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5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박 감독의 매니지먼트사인 DJ 매니지먼트 이동준 대표는 이날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축구협회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내년 1월이면 베트남 축구협회와 계약이 만료되는 박 감독은 지난 7월부터 협상을 진행해왔다. 베트남 내부에서도 워낙 관심이 커 확인되지 않은 억측들이 쏟아져 중간에 잠시 협상이 중단되는 등 우여곡절이 있었으나 결국 재계약으로 일단락됐다.

구체적인 조건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아주 좋은 대우가 예상된다.

매체에 따르면 이동준 대표는 "구체적인 계약 내용들은 베트남 쪽에서 먼저 공개하기로 했다. 베트남축구협회가 오는 7일 기자회견을 열고 구체적인 내용을 알릴 것"이라며 "원래는 (회견을 갖는다는 것 자체도) 내일 공개될 예정이었는데 베트남 쪽에서 정보가 새나간 것 같다"면서 웃었다.

이어 "지금 말씀드릴 수는 없으나 조건은 아주 좋다. 잘 마무리됐다"고 밝은 목소리를 전했다.

지난 2017년 12월 베트남 A대표팀과 U-23대표팀의 지휘봉을 동시에 잡은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 축구 역사상 전례가 없는 성과들을 쏟아냈다.

2018년 1월 AFC U-23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했고 그해 여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는 4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그리고 연말에는 베트남 축구의 숙원이던 스즈키컵에서 우승을 차지, 국민적 영웅으로 떠올랐다. 
 

안경달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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