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에이, 해외 보드진 영입… 해외진출 판로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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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스에이, 해외 보드진 영입… 해외진출 판로 모색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이에스에이가 새 보드진 영입으로 해외진출 판로를 모색한다. 이에스에이는 최근 새 주인인 선우프로듀스를 맞이하고 ‘스팩맨 엔터테인먼트 그룹 리미티드’(SEGL)와 해외 엔터테인먼트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이에스에이는 오는 21일 임시주총회를 통해 골드만삭스 출신의 마틴 모하비어를 포함한 5인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한다고 6일 공시했다.

마틴 모하비어는 미국 하버드대를 졸업하고 골드만삭스그룹을 거쳐 스팩맨그룹의 이사를 지냈다.

주천일 신규 사내이사는 미국 하버드대를 졸업하고 글로벌 투자사인 라이온락 캐피털과 버던트 캐피털 그룹을 거쳐 현재 '스포태큘러그룹의 최고경영자(CEO)로 재직 중인 해외 투자 전문가다. 이들은 앞으로 재무관리를 포함해 외국 배우들과의 합작프로젝트 등 다양한 글로벌 사업을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전선우 선우마케팅 대표이사와 다수 기업의 고문변호를 역임한 이은희 변호사,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맨오브 라만차' 등 공연기획 전문가인 한현기 전 스페셜원컴퍼니 대표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키로 했다.

이에스에이는 또 사업 다각화를 위해 사업목적을 추가했다. 이번 추가한 사업항목은 ▲해외 영화, 공연, 음반, 드라마 등의 제작 판매 및 유통 ▲문화관련 사업투자 ▲국내외 OTT서비스 제작 및 판매업 ▲해외 광고 및 마케팅 대행업 ▲해외 매니지먼트 및 엔터테인먼트 사업 ▲해외 콘텐츠, 해외지적재산권의 라이선스 판매업 ▲해외공연 기획 및 전시 및 행사 대행업 등이다.

앞서 지난 5일에는 싱가포르거래소(SGX)에 상장된 엔터테인먼트 기업 'SEGL'과 콘텐츠 제작과 투자, 배급 등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에스에이 관계자는 “새 보드진 영입과 동시에 사업분야 다각화에 나선 이에스에이가 본격적인 해외사업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해외 콘텐츠 시장을 리드해 나가는 대표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우진
장우진 jwj1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금융증권부 장우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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