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리식, 레스터 시티 강세 속 스카이스포츠 파워랭킹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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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 선정 파워랭킹 1위에 오른 첼시의 크리스티안 풀리식(가운데). /사진=스카이스포츠
스카이스포츠 선정 파워랭킹 1위에 오른 첼시의 크리스티안 풀리식(가운데). /사진=스카이스포츠

이번 시즌 실력 발휘에 나서고 있는 첼시의 크리스티안 풀리식이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가 선정하는 파워랭킹 1위에 등극했다. 또 최근 무시무시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레스터 시티의 선수들이 상위권 자리를 독식했다.

스카이스포츠는 6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수들의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1위는 레스터 시티 선수들을 제친 풀리식이었다.

최근 풀리식의 기세는 대단하다. 지난달 27일 번리를 상대로 구단 최연소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왓포드와의 리그 11라운드 경기에서도 팀의 추가골을 넣으며 연승에 기여했다. 현재 리그에서만 4골 2도움으로 첼시의 새로운 공격 카드로 떠올랐다.

2위는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쐐기골을 넣으며 리그 득점 단독 선두로 오른 제이미 바디다. 바디에 이어 벤 칠웰, 찰라르 쇠윈쥐, 제임스 메디슨, 아요세 페레즈 등 레스터 시티 선수들이 상위권을 독차지했다.

지난 5경기를 합산해 점수를 매기는 만큼 지난 사우샘프턴에서 9-0 대승을 거둔 레스터 시티 선수들의 점수가 유독 높았다. 풀리식과 윌리안,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를 제외한 ‘TOP 10’ 중 7명이 레스터 시티 소속 선수들이었다.

한편 최근 리그에서 무승 늪에 빠진 토트넘 홋스퍼는 파워랭킹 상위 50인 명단에 단 한 명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델레 알리가 4403점으로 토트넘 선수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EPL 파워랭킹 'TOP 50'. /사진=스카이스포츠
EPL 파워랭킹 'TOP 50'. /사진=스카이스포츠
 

김현준
김현준 hjsoon@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이슈팀 김현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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