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 3분기 영업이익 516억원… 전년 대비 70%↑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서울 마곡 코오롱원앤온리타워 /사진=코오롱
서울 마곡 코오롱원앤온리타워 /사진=코오롱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70% 상승한 516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은 1.3% 상승한 1조672억원로 집계됐으며 당기순이익은 157억원으로 집계되며 흑자전환했다.

3분기 매출액은 산업자재와 필름을 필두로 한 제조군의 판매 물량이 확대되면서 전년동기 대비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원료가 안정화 추세 속에서 판매 물량 확대, 아라미드 등 고부가 제품에 대한 높은 수요, 필름사업의 턴어라운드 및 기타부문의 흑자폭 증가의 영향을 받았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4분기엔 산업자재 부문의 판매 증가 및 필름·전자재료 부문의 흑자 기조 유지에 패션부문의 성수기 영향까지 더해지면서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아라미드 등 고부가 제품들의 판매 비중을 확대하는 등 수익성 제고에 지속적으로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4분기에도 안정적 원료가 등의 외부요인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가동률이 꾸준히 상승중인 몇몇 증설분이 실적 상승의 또 다른 동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코오롱인더스트리의 글로벌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구축된 베트남 타이어코드 공장이 최적화가 진행되고 있어 매출 확대에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이 본격적으로 확대되면 회사의 투명폴리이미드 필름(CPI) 역시 추가적인 실적 상승의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한듬
이한듬 mumford@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26.70상승 13.7514:25 03/02
  • 코스닥 : 915.27상승 1.3314:25 03/02
  • 원달러 : 1125.10상승 1.614:25 03/02
  • 두바이유 : 63.69하락 0.7314:25 03/02
  • 금 : 64.23하락 0.0614:25 03/02
  • [머니S포토] 홍남기 부총리 '4차 재난지원금 690만명 지원"
  • [머니S포토] 코로나19가 만든 온라인 개학식 풍경
  • [머니S포토] 정세균 총리 "백신 안전성 문제 없어"
  • [머니S포토] '예타면제'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국회 통과
  • [머니S포토] 홍남기 부총리 '4차 재난지원금 690만명 지원"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