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소방헬기 세번째 시신, 50대 선원으로 확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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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사진=뉴시스
독도. /사진=뉴시스

독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소방헬기 추락사고로 실종됐다가 지난 5일 수습된 시신 1구의 신원은 88대왕호 선원 윤영호씨(50)로 파악됐다.

수색당국은 6일 실종자 시신 1구에 대한 DNA 분석 결과 윤씨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다.

윤씨는 사고 당일인 지난달 31일 오후 독도 남쪽 6해리(약 11km) 부근에서 어로 작업 도중 손가락이 절단된 환자다.

한편 사고가 발생한 소방헬기는 중앙119구조본부 소속인 유로콥터 EC225로, 운항팀 기장 김종필씨(46), 부기장 이종후씨(39), 검사관(정비실장) 서정용씨(45), 구조대원 박단비씨(여·29), 배혁씨(31)를 비롯해 88대왕호 선원 윤씨(50)와 박기동씨(46)가 탑승한 상태였다.

앞서 지난 2일 이 부기장과 서 정비실장 등 2명에 이어 이날 윤씨까지 3명의 신원이 확인됐다. 나머지 4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다. 
 

정소영
정소영 wjsry21emd@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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