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 골키퍼 데뷔’ 맨시티, 혼전 속에 아탈란타 원정서 1-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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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맨시티의 골키퍼!'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C조 4차전에서 임시 골키퍼로 나선 맨시티의 수비수 카일 워커. /사진=로이터
'오늘은 내가 맨시티의 골키퍼!'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C조 4차전에서 임시 골키퍼로 나선 맨시티의 수비수 카일 워커. /사진=로이터
맨체스터 시티가 아탈란타 원정에서 무승부에 그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연승을 마감했다. 16강 진출 확정도 다음으로 미뤄야 했다.

맨시티는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C조 4차전에서 아탈란타와 1-1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맨시티는 3승1무(승점 10)를 기록해 선두 자리를 지켰다. 그러나 16강 진출 확정은 다음 라운드로 미루게 됐다.

이날 맨시티는 경기 시작 6분 만에 선제골을 뽑아내며 기분 좋게 시작했다. 문전으로 깊숙하게 파고든 라힘 스털링을 향해 가브리엘 제주스가 절묘한 패스를 건넸고, 이를 스털링이 가볍게 마무리하며 아탈란타의 골망을 흔들었다.

기선을 잡은 맨시티였지만 답답한 흐름이 이어졌다. 좀처럼 추가골을 뽑지 못하던 맨시티는 전반 종료 직전 얻어낸 페널티킥마저 제주스가 놓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좀처럼 추가 득점에 성공하지 못한 맨시티는 후반전 들어 악재를 맞았다. 에데르송 골키퍼가 통증을 호소하며 클라우디오 브라보와 교체됐다. 여기에 마리오 파사리치에게 동점 헤더골을 내주며 흔들렸다.

후반 35분에는 아탈란타의 결정적인 역습 상황에서 페널티 박스 바깥으로 나온 브라보 골키퍼가 요십 일리치치를 걸어 넘어뜨리며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다. 대체할 골키퍼가 없는 상태에 빠진 맨시티는 남은 10여분 동안 수비수인 카일 워커가 골키퍼 유니폼을 입고 버티기에 나섰다. 결국 추가 실점을 모면한 맨시티는 경기를 1-1 무승부로 마쳤다.

 

김현준
김현준 hjsoon@mt.co.kr

안녕하세요. 이슈팀 김현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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