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코리아 2020' 베스트셀러 상위에 올라… '총균쇠'도 다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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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한국 사회의 주요 흐름을 예측해온 김난도 교수의 책이 다시 한번 서점가를 뜨겁게 달궜다.

신간 ‘트렌드 코리아 2020’은 영풍문고 10월 5주 종합베스트 3위에 올랐다. 책은 출간 직후 베스트셀러 순위에 진입하여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외에도 다가올 인공지능 시대에 따른 대응법이 담긴 자기계발서 신간 ‘에이트’, 미디어셀러로 다시 주목 받고 있는 ‘총, 균, 쇠’ 등이 순위권에 진입했다.

7위에 오른 ‘에이트’는 ‘리딩으로 리드하라’, ‘생각하는 인문학’을 선보인 이지성 작가의 신간으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진입했다. ‘에이트’는 인공지능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세계 상위 0.01%의 움직임을 총 8가지로 나누어 전한다. 총 3장으로 이루어진 책의 1장에서는 실리콘밸리와 하버드의 움직임, 메이지 유신 이후 2차 흑선인 일본의 교육혁명 등을 통해 인공지능이 없으면 무엇도 할 수 없는 시대가 오고 있음을 알리고, 2장에서는 실제 인공지능과 사람의 대결을 소개하며 앞으로 10년 뒤, 우리 자리가 위협당할 수도 있음을 경고한다.

tvN ‘요즘 책방’에 소개되며 다시 주목 받고 있는 책 ‘총, 균, 쇠’는 14위에 올랐다. ‘총, 균, 쇠’는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저서로 1998년 출간 이후 현재까지 사랑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책은 ‘인간 사회의 다양한 문명은 어디서 비롯되는가?’라는 의문을 명쾌하게 분석하여 1998년 퓰리처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방송에서 설민석은 짧지 않은 분량으로 쉽게 접근하기 힘들었던 책 ‘총, 균, 쇠’에 대해 간결하게 소개했다.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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