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소비자 선호 아파트 브랜드 1위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서울시내 한 힐스테이트 아파트. /사진=김창성 기자
서울시내 한 힐스테이트 아파트. /사진=김창성 기자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가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아파트브랜드로 뽑혔다.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는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만 20세 이상 회원 2970명을 대상으로 국내 시공능력평가순위 순위 상위 50개 아파트브랜드에 대한 '2019 아파트 브랜드파워'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가 1위를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조사결과 힐스테이트는 ▲인지도(무제한 응답) ▲선호도(3곳 복수응답) ▲브랜드 가치(1곳 단수응답) ▲구매희망 브랜드(1곳 단수응답) 등 4개 부문 응답률을 합친 종합 순위에서 197.18%로 1위에 올랐다.

GS건설의 자이는 185.31%로 2위,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은 154.24%로 3위, 롯데건설의 롯데캐슬(122.6%)과 대우건설의 푸르지오(115.81%)가 각각 4·5위를 차지했다. 이어 ▲삼성물산 래미안 ▲HDC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 ▲포스코건설 더샵 ▲SK건설 SK뷰 ▲두산건설 두산위브가 10위권에 들었다.

10위권 밖에선 우미건설의 우미린이 3년 연속 11위를 차지하며 눈길을 끌었다.

 응답자들이 선택한 아파트브랜드 가치를 높게 평가하는 이유로는 품질 및 기능이 우수하기 때문(28.2%)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이어 ▲입소문 및 광고호감(16.9%) ▲지역의 랜드마크(16.3%) ▲본인의 거주경험과 건설사 규모(14.1%) 순으로 나타났다.

동일한 입지에서 아파트 구입 시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요인으로는 브랜드가 32.7%로 1위를 차지했으며 ▲단지규모(26.5%) ▲가격(18.6%) ▲시공능력(8.4%)이 뒤를 이었다.

브랜드아파트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정도를 파악한 결과는(10에 가까울수록 ‘매우 그렇다’) 광고 또는 브랜드를 통해 아파트의 특징을 기억한다는 응답이 7.86로 나타났으며 브랜드 가치가 아파트 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8.86로 조사됐다. 또 일반 아파트와 비교한 브랜드아파트의 신뢰감 정도는 8.38, 자부심은 8.38, 품질에 대한 기대감은 8.11로 평가됐다.
 

김창성
김창성 solrali@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김창성 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57.45상승 21.8610:31 04/13
  • 코스닥 : 1007.47상승 6.8210:31 04/13
  • 원달러 : 1126.10상승 1.210:31 04/13
  • 두바이유 : 63.28상승 0.3310:31 04/13
  • 금 : 61.10상승 0.1610:31 04/13
  • [머니S포토] 민주당 원내대책회의, 발언하는 '김영진'
  • [머니S포토] 비공개 與 3선 의원 회동 참석한 '도종환'
  • [머니S포토] 코스닥 1000선 탈환
  • [머니S포토] 국회 정무위 소위, 인사 나누는 성일종-이건리
  • [머니S포토] 민주당 원내대책회의, 발언하는 '김영진'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