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印尼 공장 세울까… 동남아 생산기지 탄생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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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Joko Widodo) 대통령과 7월25일 자카르타 대통령궁에서 면담을 하고 상호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왼쪽)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과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Joko Widodo) 대통령과 7월25일 자카르타 대통령궁에서 면담을 하고 상호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왼쪽)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과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현대자동차그룹
현대차가 인도네시아에 완성차 생산공장을 세울지 주목된다. 지난 7월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현지를 방문한 뒤 공장설립에 대한 가능성은 꾸준히 제기돼 왔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인도네시아 현지에 연산 20만대 규모의 완성차 생산기지를 세우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대차 측은 정해진 것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인도네시아공장과 관련해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이달 말 한국-인도네시아 양국 간 투자 관련 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 7월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은 자카르타 대통령궁에서 조코 위도도 대통령과 만나 현지 시장진출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인도네시아 현지 매체들은 루훗 빈사르 판자이탄 해양조정부 장관의 말을 인용해 “현대차가 약 10억달러 투자를 원한다. 카라왕에 토지계약도 했다”며 “오는 11월 서울에서 양국간 계약이 체결될 것”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조코 위도도 대통령이 오는 11월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참석해 문재인 대통령과 관련 계약을 체결한다는 것이다.
 

이지완
이지완 lee88@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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