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한강하구 관광벨트 사업’ 경제성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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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시의회와 ‘한강하구 관광벨트 사업’ 협력체계 구축 보고회. / 사진제공=고양시
고양시, 시의회와 ‘한강하구 관광벨트 사업’ 협력체계 구축 보고회. / 사진제공=고양시
고양시는 2022년까지 한강하구의 생태, 평화 콘텐츠를 관광자원화하는 사업으로 DMZ평화의 길 조성, 역사 관광벨트 조성 등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초점을 맞춰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고양시는 지난 12일 고양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문화복지위원회 시의원들과 ‘한강하구 생태·역사 관광벨트 조성 사업’에 대한 보고회를 가진바 있다.

이날 회의에는 고양시 문화복지위원회 김효금 위원장, 김해련 부위원장 등 시의원 7명과 고양시 문화유산관광과 이수용 과장, 동해종합기술공사 소보영 전무 등 20여 명이 참석해 한강하구의 관광벨트 사업에 대한 회의를 진행했다.

이수용 문화유산관광과장의 사업 개요 설명에 이어 타당성조사 및 설계용역을 맡은 ㈜동해종합기술공사 소보영 전무의 발표, 그리고 고양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시의원들과 1시간 넘는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개회사를 맡은 김효금 위원장은 “한강하구 사업이 고양시 도심과 연결될 수 있도록 해 관광뿐 아니라 경제까지 고려해야 한다”며 “올 수 밖에 없는 장점을 살려 대한민국의 최고의 명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토론의 주요 의견으로는 ▲행주군막사 등 진입로 문제, 주차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 설치 같이 검토 할 것 ▲행신이나 능곡에서 자전거를 타고 진입할 수 있는 방안 필요 ▲제주올레의 간세와 같이 전체적인 사업의 정체성을 살린 BI 작업 필요 ▲행주산성의 석성발굴 등 중요 역사자원과 연계 노력 필요 ▲향후 수익사업을 통한 운영관리 계획도 중요 ▲어디에나 있는 테마구상이 아닌 고양시만의 특별한 주제를 정해 감성을 자극하고 울림이 있는 전개를 해 나갈 것 등이 제시됐다.

한편 ‘한강하구 생태·역사 관광벨트 조성 사업’은 2018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2022년까지 한강하구의 생태, 평화 콘텐츠를 관광자원화 해가는 사업으로 지난 11월 6일 분야별 전문가들과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고양=김동우
고양=김동우 bosun199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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