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멤버 떠나보낸 레이디스코드… "떨칠 수 없는 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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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사진=채널A 아이콘택트 방송 캡처
레이디스코드. /사진=채널A 아이콘택트 방송 캡처
여성 아이돌그룹 레이디스코드의 멤버 은비와 권리세가 세상을 떠난 지 5년이 됐다. 같은 그룹 멤버였던 애슐리, 주니, 소정 등은 한 방송에 출연해 과거 교통사고에 대한 심정을 밝혔다.

지난 11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 '아이콘택트'에 레이디스코드의 애슐리, 주니, 소정이 출연했다. 소정은 이날 방송분에서 "멤버들과 사고에 대해 얘기한 적이 있었다"며 "트라우마는 애슐리, 주니가 더 심했을 것이다. 그 장면을 다 봤기 때문이다. 아마 사진처럼 남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멤버인 주니는 "눈을 감으면 그 장면이 떠오르고 환청이 들려 퇴원하고 한동안 세수도 못했다"며 "자는 것도 무서웠다"고 고백했다.

한편 레이디스코드는 2014년 9월3일 오전 1시30분쯤 스케줄을 마치고 복귀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멤버 은비, 권리세가 세상을 떠났다.

 

이지완
이지완 lee88@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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