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엑스클라우드 판 키운다… "내년 서비스지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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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가 지난 14~16일(현지시간) 진행한 엑스박스 글로벌 팬페스티벌 ‘X019’를 열고 다양한 정보를 공개했다. 스트리밍 방송 ‘인사이드 엑스박스’의 X019 스페셜 에피소드를 통해 스트리밍서비스인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의 운영계획과 신규 독점 타이틀을 선보였다.

◆엑스클라우드, 지원 넓힌다

/사진=마이크로소프트
/사진=마이크로소프트
MS는 25개 파트너사와 협업해 50개 이상의 게임 타이틀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추가 타이틀에는 ‘포르자 호라이즌4’, ‘철권7’, ‘데빌메이크라이5’, ‘블러드 스테인드: 리추얼 오브 더 나이트’ 등이 포함됐다. 국내 개발사 크래프톤의 ‘테라’와 펄어비스의 ‘검은사막’도 추가될 예정이다.

내년 PC(윈도10) 지원 소식도 밝혔다. MS는 언제 어디서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비전 아래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내년부터 현재 지원되는 스마트폰, 태블릿뿐 아니라 PC에서도 엑스클라우드 사용이 가능해진다.

엑스박스 원 컨트롤러 외에 소니 듀얼쇼크4, 레이저의 게임 패드 등 다양한 블루투스 컨트롤러도 지원할 계획이다. 엑스박스 게임패스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카림 초우드리 MS 클라우드 게임 총괄 부사장(CVP)은 “지난 한 달여간 한국, 미국, 영국에서 진행된 시범서비스가 클라우드 게임 경험을 만들어가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내년부터 엑스클라우드 시범서비스를 캐나다, 인도, 일본, 서유럽 지역 등 다양한 시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게임패스 타이틀 50개 이상 추가

/사진=마이크로소프트
/사진=마이크로소프트
MS는 X019 행사 첫째날인 14일부터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2: 디피니티브 에디션’, ‘에이지 오브 원더스: 플래닛폴,’ ‘레고: 닌자고 무비 비디오게임’를 포함해 총 8개 신규 타이틀을 엑스박스 게임패스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올 연말부터 내년 말까지 ‘파이널 판타지’ 프랜차이즈, ‘철권7’, ‘다크사이더스3’, ‘마인크래프트 던전’을 포함해 50개 이상의 게임을 추가할 계획이다.

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 산하 개발사의 신규 게임도 다수 공개됐다. MS는 현재 15개의 게임 스튜디오를 보유하고 있다.

/사진=마이크로소프트
/사진=마이크로소프트
이번에 공개된 신규 독점 타이틀에는 ▲옵시디언의 1인칭 협동 서바이벌 게임 ‘그라운디드’ ▲돈노드의 내러티브 어드벤처 게임 ‘텔 미 와이’ ▲닌자시어리의 ‘블리딩 엣지’ ▲포가튼 엠파이어의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4’ ▲모장의 ‘마인크래프트 던전’ ▲아소보 스튜디오의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레어의 ‘에버와일드’ 등이 있다.

한편 브라이언 제라드 343 인더스트리 커뮤니티 매니저는 다음달 3일 ‘헤일로: 리치’가 ‘헤일로: 더 마스터 치프 콜렉션’에 추가될 것이라고 알려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채성오
채성오 cso86@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채성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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