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브라질전마저 '무관중?'… 협회는 "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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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지난 14일(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열린 FIFA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레바논과의 H조 4차전 경기를 무관중으로 치르고 있다. /사진=뉴스1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지난 14일(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열린 FIFA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레바논과의 H조 4차전 경기를 무관중으로 치르고 있다. /사진=뉴스1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원정 3경기 연속 '무관중 경기'를 치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대한축구협회는 해당 내용에 대해 부정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밤 10시30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미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브라질과 평가전을 갖는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위인 브라질은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강호다. 브라질은 이날 경기에서 '에이스' 네이마르가 부상으로 제외했으나 필리페 쿠티뉴, 가브리엘 제주스, 호베르투 피르미누 등 세계적인 선수들로 라인업을 채웠다.

흥미로운 경기가 예상되는 가운데 뜻밖의 무관중 경기설이 흘러나왔다. UAE 대통령 일가의 갑작스런 사망 소식 때문이다.

19일 스포탈코리아 보도에 따르면 칼리파 빈 자이드 알 나하얀 UAE 대통령의 형제인 술탄 빈 자예드가 지난 18일 서거했다. 이에 따라 UAE가 국가적 추도 분위기에 들어가면서 스포츠 행사에 관중 입장을 금지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한국은 지난달과 이번달 연이어 열린 FIFA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북한, 레바논 원정을 각각 무관중 경기로 치른 바 있다. 여기에 브라질전까지 무관중 경기로 펼쳐질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우려가 나왔다.

매체에 따르면 다행히 경기는 정상적으로 관중이 입장한 채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대표팀 관계자는 "무관중 이야기는 공식적으로 듣지 않았다"며 "정상적으로 경기가 진행된다는 결정이 났다"고 밝혔다.

매체는 다만 현지 소식에 능통한 한 관계자의 말을 빌려 "분위기상 경기장이 휑할 수는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과 브라질의 평가전은 이날 밤 10시30분부터 SBS와 애플리케이션 'wavve'(웨이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안경달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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