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정당·시민단체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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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진보성향 정치권과 시민사회단체가 19일 오전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 개혁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뉴스1 DB.
경남지역 진보성향 정치권과 시민사회단체가 19일 오전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 개혁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뉴스1 DB.
“이제는 국회 개혁이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하라!”

진보개혁 성향의 경남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단체가 공직선거법 개정과 맞물려 정치혁신을 강조하며 국회 개혁을 요구하고 나섰다. 

19일 오전 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중당·노동당·녹색당·미래당 등 정치권과 정치개혁경남행동은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촉구했다.

이들은 "지금 대한민국 국회는 민의를 제대로 대변하지 않으며 국민에게서 가장 불신 받는 국가기관이 된 지가 오래다"고 성토했다.

또 “국회의원을 지금과 같이 뽑고, 국회를 구성하고 운영하는 구조를 그대로 둔다면 21대 국회가 출범하더라도 지금과 달라질 게 있을지 의문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회가 개혁되려면 단순한 인적 쇄신으로는 불가능하며 선거제도부터 국회 운영원리까지 모두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의 당위성을 언급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정당의 득표율에 따라 의석을 배분하는 제도다. 특히 청소년 정치 참여를 위해 선거 연령을 만18세로 낮춰야 한다고 했다.

이들은 "국회의원은 공직윤리에 반하는 수많은 행위가 드러나도 징계받지 않는다"며 "국민을 대변하고 대의 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 위에 군림하는 국회의원들을 민주적으로 통제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한편 이들은 오는 23일 공직선거법 개정안 통과와 국회 개혁을 위해 '2019 여의도 불꽃집회'에 참가할 계획이다.

 

경남=임승제
경남=임승제 moneys4203@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영남지역 취재부장 임승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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