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보건소, ‘2019 정신건강사업 성과보고회·제4회 어울터 정기공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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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 전경. / 사진제공=수원시
수원시청 전경. / 사진제공=수원시
수원시가 올해 추진한 ‘정신건강 페스티벌’, ‘생명사랑 의료기관 지정·행복정신건강약국 운영’ 등 다양한 정신건강 사업이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 보건소는 26일 장안구민회관 한누리아트홀에서 ‘2019 정신건강 사업 성과보고회’를 열고 수원시정신건강사업단이 전개한 주요사업을 설명했다.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는 6월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시민참여형 축제 ‘정신건강 페스티벌’을 처음으로 열어 호응을 얻었다. 18개 관련 기관이 참여했고, 시민 8000여 명이 축제장을 찾았다.

수원시자살예방센터는 수원시의사회·수원시약사회 등 관련 기관과 자살 예방 협약을 체결하며 적극적으로 자살 예방 사업을 전개했다.

관내 병원·약국 등을 ‘생명사랑 의료기관(20곳)’, ‘행복정신건강약국(53곳)’으로 지정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지원했다. 또 수원남부경찰서와 협력해 번개탄 판매개선 사업을 추진하기도 했다.

수원시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는 ‘노인정신건강 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질환사례관리·의료비 등을 지원하는 ‘질환통합관리사업’, 질환별·고위험군 관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노인정신건강종합대학’, 노인정신건강종합검진·주민교육 등을 제공하는 ‘조기중재사업’ 등을 진행했다.

이날 수원시 정신건강 사업에 이바지한 공적을 인정받은 김미영(우수직원상) 수원시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 주간재활프로그램팀 직원, 설운영(우수가족상) 정신건강가족학교장, 박영아(공로상) 아람터정신재활시설장, 예술교육·공연 커뮤니티 ‘산이’(우수협력기관상) 등이 수원시장 표창을 받았다.

정신장애인 연극단 ‘어울터’는 네 번째 정기공연 ‘콩나물 랩소디(부제: 노래의 날개 위에)’를 상연해 큰 박수를 받았다. 조현병을 앓는 주인공이 정신건강센터 회원들과 밴드를 결성하고, 음악으로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그렸다.

수원시행복정신건강센터가 2017년 창단한 어울터는 수원연극축제, 수원극단연합회페스티벌 등 여러 무대에 서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수원시정신건강사업단은 관내 정신건강 관련 6개 기관의 통합 명칭이다. 6개 기관은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 수원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수원시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 수원시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 수원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수원시자살예방센터 등이다.
 

수원=김동우
수원=김동우 bosun199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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