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이법 뭐길래… 서장훈·이수근 청원 요청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사진=KBS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화면 캡처

선녀보살 서장훈과 아기동자 이수근이 '해인이법' 청원을 부탁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Joy 오리지널 콘텐츠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해인이 법'의 해인이 부모님이 등장했다.

이날 부부는 사건 당시 상황을 전하며 안방극장을 눈물로 적셨다. 특히 두 아이의 아버지인 이수근은 부부를 다독이는가 하면 서장훈은 이야기를 듣다가 눈물을 감추지 못하며 사건 당시의 문제점에 대해 크게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 부부는 또 '해인이 법’이 발안 되려면 서명이 필요한데 그 수가 턱없이 모자란다는 말에 "28일 마감되는 해인이법(어린아이들이 위험 사항에 처했을 때 응급조치를 취해야 하는 의무) 청원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해인이법은 어린이 이용시설 관리 주체 또는 종사자는 어린이가 질병, 사고 또는 재해로 인해 응급환자가 된 경우 즉시 응급의료기관 등에 신고하고 이송 및 필요한 응급조치를 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이는 지난 2016년 4월 경기 용인시에서 차량사고를 당해 숨진 해인이의 이름을 땄다. 당시 해인이는 어린이집에서 하원하던 중 비탈길에 미끄러진 차량에 치였으나, 응급조치가 늦어져 결국 세상을 떠났다. 같은해 8월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어린이안전 기본법으로 해인이법을 발의했고, 수정과 보완을 거쳐 지난 8월 다시 발의했으나 계류 중이다.
 

강소현
강소현 kang420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강소현 기자입니다. 이메일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82.52상승 6.3310:00 06/24
  • 코스닥 : 1010.94하락 5.5210:00 06/24
  • 원달러 : 1137.70보합 010:00 06/24
  • 두바이유 : 74.50상승 0.4210:00 06/24
  • 금 : 73.43상승 0.9110:00 06/24
  • [머니S포토] 국민의힘 최고위 회의 들어서는 이준석 대표
  • [머니S포토] 대정부질문 둘째날…주먹인사 나누는 박병석-김부겸
  • [머니S포토] 추미애 '제20대 대선 출마선언'
  • [머니S포토] 양승조 충남도지사 출판기념회
  • [머니S포토] 국민의힘 최고위 회의 들어서는 이준석 대표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