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영 시장, "김포교육 발전을 위해 지원 아끼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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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2019 김포 평화담은 혁신교육지구 컨퍼런스가 열렸다. / 사진제공=김포시
정하영 김포시장은 김포교육 발전을 위해 교육복지에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27일 밝혔다.

정 시장은 25일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450여 명의 교육공동체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9 김포 평화담은 혁신교육지구 컨퍼런스’ 인사말을 통해 “교통복지, 생활복지를 위해 김포시가 예산을 편성하는 것처럼 어린이들과 학생도 우리 김포의 시민이기 때문에 교육복지를 위해 과감하게 투자하겠다”고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는 혁신교육지구의 학교와 마을을 효과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새로운 김포시 평화담은 혁신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 소개와 함께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한 단계 위로 끌어 올리기 위한 통합예약 시스템 시연으로 시작됐다.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 정경동 교육장도 “교육청과 시가 협력해 김포를 경기도 최고의 혁신교육지구로 만들겠다”고 하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시가 더욱 밀접한 소통을 통해 교육협력 사업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날 컨퍼런스에 참석한 김상곤 전 교육사회부총리는 특별강연에서 “교육불평등 해소에 혁신교육이 기여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교육의 발전이 지역의 발전이기에 교육에 대한 많은 관심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2019년 사업 운영경과 보고에 이어 2020년 사업 계획이 설명돼 혁신교육지구 사업 전반에 관한 쉬운 이해를 높였으며, 평생학습관 1층에서는 학교에서 진행한 결과물 전시를, 2층에서는 학교와 마을의 만남을 통해 2020년 사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을교육박람회도 진행했다.

한 참가단체 대표는 “어린이를 위한 곤충교육을 사업화 시킬 방법을 찾지 못하고 답답했는데, 이번 박람회를 통해 혁신교육지구 사업이 그 통로가 됐다”며 고마움을 표시하며 내년도 혁신교육지구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황규만 교육지원과장은 “교육청, 학교, 마을 및 교육 유관단체가 한마음으로 이번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셔서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역교육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밝혔다.
 

김포=김동우 bosun199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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