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동해상으로 발사체 2발 발사… 올해만 13번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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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사일. /사진=로이터(조선중앙통신 인용)
북한 미사일. /사진=로이터(조선중앙통신 인용)

북한이 28일 함경남도 연포 일대에서 미상의 발사체 2발을 쏘아올렸다. 지난달 평안남도 순천 일대에서 방사포를 발사한 지 불과 28일 만이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이 오늘(28일) 오후 4시59분쯤 함경남도 연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라며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며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번에 북한이 쏜 발사체에 대해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나 군 당국은 단거리 발사체로 추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이 최근 비행장 활주로 시설 등을 활용해 발사했던 전례에 비춰볼 때, 연포에 위치한 비행장 등이 발사 장소 중 하나로 추정된다.

북한의 이번 발사는 지난달 31일 평안남도 순천 일대에서 초대형 방사포 2발을 발사한 지 28일 만으로 올해 들어서는 13번째다. 또 지난 23일 연평도 포격 9주기에 맞춰 9·19 군사합의에서 규정한 서해 해상 적대행위 금지구역에서 해안포 사격을 한 뒤로는 5일 만이다.
 

안경달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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