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프라이데이에 유럽 칼부림 테러… 2명 사망·6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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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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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칼부림 테러로 총 2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정치적 동기 여부 등은 밝혀지지 않았다. 

이날 AP통신과 영국 BBC등에 따르면 최대 쇼핑 성수기인 블랙프라이데이에 오후 2시쯤 영국 수도 런던 중심부에 위치한 런던 브리지에서 흉기 테러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용의자는 사람들을 향해 칼부림을 벌였고 무장 경찰이 쏜 총을 맞고 즉사했다. 사살된 용의자는 범행 당시 몸에 폭탄을 두르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조사 결과 폭탄장치는 '가짜'로 확인됐다. 

런던 칼부림 테러가 발생한지 불과 수 시간 뒤 네덜란드 헤이그 중심부의 주요 쇼핑가인 '흐로터 마르크츠트라트'에서도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건 현장은 헤이그 쇼핑 구역의 심장부에 해당하는 곳으로 네덜란드 의회와도 멀지 않은 곳에 있다. 

경찰은 최소 1명의 용의자를 찾고 있으며 용의자는 약간 어두운 피부에 검은색 상의와 스카프, 회색 조깅 바지 차림의 40∼50세의 남성이라고 밝혔다. 현지 경찰은 "이번 공격에 테러의 동기가 있는지는 아직 말하기 이르다"고 전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네덜란드 공영방송 NOS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현재로서는 이번 사건에 테러의 동기가 있다는 징후는 없다"고 전했다.
 

전민준
전민준 minjun84@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전민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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