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경쟁률 1만5000:1… "빨간 수트 '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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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경쟁률. /사진=TV조선 제공
미스터트롯 경쟁률. /사진=TV조선 제공

2020년 1월 2일에 방송되는 '미스터트롯' 경쟁률이 1만5000대1로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자랑했다.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은 국내 최초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의 시즌2 버전으로, ‘제 2의 송가인’을 꿈꾸는 정열 가득, 열정 충만 트로트를 사랑하는 ‘남자’들이 모여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화끈한 무대를 선사하는 신개념 트로트 오디션이다.

‘미스터트롯’은 9세의 최연소 참가자부터 45세 최고령 참가자는 물론, 철원 최전방에 근무하는 육군, 부산 바다를 지키는 해군 등 소중한 휴가를 반납하고 온 군인들도 있었다. 이 뿐 아니라 팔도 전국을 넘어 중국은 물론 필리핀, 아프리카 등 ‘미스터트롯’에 참가하기 위해 바다를 건너 온 해외파 지원자들까지, ‘미스터트롯’에 쏟아지는 뜨거운 성원과 높은 기대감을 일찍이 부터 실감케 했던 것.

이와 관련 ‘미스터트롯’이 제작진의 까다로운 심사를 거치고 선택된 101명의 참가자들의 ‘빨간 수트 티저 스틸’을 공개, 높아질 대로 높아진 기대감을 한 단계 더 끌어 올렸다. ‘미스터트롯’ 로고가 떡 하니 막힌 대형 스케일의 무대 위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의 공식 시그니처인 ‘하트’에 파란색 불이 들어오자 자신들의 열정을 대변하는 듯 한 빨간 수트를 맞춰 입고 빨간 장미를 들며 일제히 등장한다.

‘1만5000대 1’이라는 경이로운 경쟁률을 뚫고 올라온 이 ‘101명의 트롯맨’들은 하나의 시선이라도 더 받으려 각자의 개성을 살려낸 표정과 포즈를 펼치며 관심을 사로잡기위해 애썼다. 금방이라도 정열의 고백을 할 듯 빨간 장미를 들고 누군가를 향해 그윽한 눈빛을 보내는가 하면, 장미를 입에 물고 격정의 댄스를 추며 ‘트로트 팬의 가슴에 둥지를 틀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치기도 했던 것.

제작진은 “시즌1의 성공으로 시즌2 지원자가 대폭 늘어 제작진 예심에 더 많은 시간과 인원이 소요됐다”고 소회하며 “훨씬 강력한 경쟁을 뚫고 마스터 예심에 진출한 참가자들인만큼,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 무조건 확신한다”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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