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호 전 IBK증권 대표, 금투협 회장 선거 출사표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신성호 전 IBK투자증권 대표. /사진=IBK투자증권
신성호 전 IBK투자증권 대표. /사진=IBK투자증권

신성호 전 IBK투자증권 대표가 차기 금융투자협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신성호 전 대표는 2일 금투협에서 “투자가와 국가경제발전을 지원하는 증권업계 발전에 일조하겠다”며 차기 금투협회장 선거 출마의사를 밝혔다.

신 전 대표는 “절대저금리로 인해 투자가들의 수익성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며 “증권업계는 다양한 금융상품 제공으로 투자가 재산증식에 기여할 부문이 많고 이를 통해 증권업계도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증권업계 기업지원은 국가경제 활로의 큰 관건”이라며 “이러한 과제 수행에 일조하겠다”고 덧붙였다.

신 전 대표는 협회의 혁신과 내부결속으로 협회정상화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과거 협회 근무 경험을 살려 조직제도를 개편할 것”이라며 “협회 담당자 및 부서 성과에 대해 공정한 평가와 전문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또 증권업계와의 협업을 통해 제도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규제완화, 신사업 부문, 세제 개선 등을 중점으로 제도를 개선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회원사 직원을 대상으로 ▲실전적 학습 실시 ▲해외진출 적극 지원 ▲협회자산운용 효율화 통한 협회재원의 회원사 의존도 축소 등을 내세웠다.

한편 신 전 대표는 1956년 11월7일 충남 논산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통계학과 졸업 및 고려대학원 통계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삼보증권, 대우증권, 대우경제연구소를 거쳐 한국증권업협회 상무, 한국금융투자협회 경영전략본부장, 우리투자증권(현 NH투자증권 본부장, 우리선물 대표 등을 역임했다. 2014년 8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IBK투자증권 대표를 맡았으며 당시 2년 연속 순이익 최고치를 달성하는 성과를 보이기도 했다.
 

홍승우
홍승우 hongkey86@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증권팀 홍승우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12.95하락 86.7418:03 02/26
  • 코스닥 : 913.94하락 22.2718:03 02/26
  • 원달러 : 1123.50상승 15.718:03 02/26
  • 두바이유 : 64.42하락 1.6918:03 02/26
  • 금 : 64.29하락 1.118:03 02/26
  • [머니S포토] '예타면제'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국회 통과
  • [머니S포토] 허창수, 전경련 정기총회 입장
  • [머니S포토] 대화하는 윤호중 법사위원장과 여야 간사
  • [머니S포토] 체육계 폭력 등 문체위, 두눈 감고 경청하는 '황희'
  • [머니S포토] '예타면제'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국회 통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