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다가온 발롱도르 시상식… 메시 6회 수상 달성할까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역대 최초' 발롱도르 6회 수상을 노리는 FC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 /사진=로이터
'역대 최초' 발롱도르 6회 수상을 노리는 FC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 /사진=로이터

한 해 동안 세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를 가리는 발롱도르 시상식이 곧 진행된다. 현지에서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의 통산 6회 수상을 예상하고 있다.

발롱도르 시상식이 오는 3일 오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다. 현지 매체 ‘프랑스 풋볼’이 주최하고 수여하는 발롱도르는 1956년부터 신설된 권위 있는 상이다. 수많은 스타가 발롱도르를 차지한 가운데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역대 최다 수상(5회) 동률을 이루고 있다. 

두 선수는 2008년부터 10년 동안 발롱도르를 양분했다. 그러나 지난해에는 크로아티아의 사상 첫 월드컵 준우승과 레알 마드리드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연패에 기여한 루카 모드리치가 최종 승자가 됐다.

올해에는 메시가 4년 만에 발롱도르 왕좌를 탈환할 가능성이 크다. 스페인 매체인 ‘문도 데포르티보’, ‘스포르트’ 등은 메시의 수상을 확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다. 메시의 가족이 시상식에 참석한다는 보도도 나왔다. ‘발롱도르 투표 문서’로 알려진 유출된 자료에도 메시가 1위에 올라 있다.

메시는 올 한해에만 대표팀과 클럽을 거쳐 45골을 넣었다. 지난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에서는 득점왕과 도움왕 자리를 휩쓸었다. 챔피언스리그 득점왕도 그의 몫이었다. 메시의 활약에 힘입어 바르셀로나는 라리가 2연패를 달성했다.

메시의 강력한 대항마로는 세계 최고의 센터백으로 자리 잡은 버질 반 다이크가 꼽힌다. 반 다이크는 리버풀의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준우승에 기여했다. 네덜란드 대표팀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조국의 UEFA 네이션스리그 준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만약 여러 예측대로 메시가 발롱도르를 차지한다면 새로운 역사가 작성된다. 메시가 올해 발롱도르를 차지한다면 이는 개인 통산 6번째 쾌거다. 호날두를 제치고 역대 최다 수상자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김현준
김현준 hjsoon@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이슈팀 김현준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43.49하락 39.518:03 03/04
  • 코스닥 : 926.20하락 4.618:03 03/04
  • 원달러 : 1125.10상승 4.818:03 03/04
  • 두바이유 : 64.07상승 1.3718:03 03/04
  • 금 : 61.44상승 0.0318:03 03/04
  • [머니S포토] 전국 법원장 화상회의 입장하는 김명수 대법원장
  • [머니S포토] 정세균 국무총리, 주요 정책현안 발표
  • [머니S포토] 총장 사의 윤석열, 대검 마지막 출근길
  • [머니S포토] 코로나19 백신 접종 준비하는 의료진
  • [머니S포토] 전국 법원장 화상회의 입장하는 김명수 대법원장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