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규제 풍선효과?… 양주 '옥정역 대광로제비앙' 청약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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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피알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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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광건영이 경기 양주시에서 분양 중인 ‘옥정역 대광로제비앙’이 청약 접수를 조기 마감했다.

3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지난달 27~28일 진행된 ‘옥정역 대광로제비앙’ 청약 결과 일반분양 899가구에 1905명이 몰려 평균 2.1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단지는 280가구에 965명이 청약해 3.4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아파트 전체로는 2개 단지 1179가구에 2870명이 청약, 2.43대1의 평균경쟁률을 나타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양주는 2011~2019년 11월 15개 단지 1만5528가구가 분양했다. 같은 기간 동안 총 1만6922명이 청약해 평균경쟁률은 1.08대1을 기록했다. 수도권 주요 도시들에 비하면 시장이 상대적으로 조용한 편이다.

하지만 ‘옥정역 대광로제비앙’은 대단지인 데다 최근 정부의 강남 집중규제로 상대적인 풍선효과가 기대돼 이런 청약 인기를 몰고온 것으로 분석된다.

대광건영 관계자는 “6개월의 짧은 전매제한 기간과 7호선 연장개통 호재, 공원형 단지와 다양한 커뮤니티 등이 장점”이라며 “양주 삼숭지구에서 13년 만에 나온 대단지 브랜드아파트라 수요가 많이 몰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옥정역 대광로제비앙’은 구리-포천 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예정) 등으로 도로망 이용이 편리하다. 차량으로 잠실역까지 40분, 강남역까지 1시간대 이동이 가능하다. 2024년 예정된 지하철 7호선 연장선 옥정역이 들어서면 강남까지 환승없이 지하철 이동이 가능하다.

덕현초·덕현중·삼숭중·덕현고 등 학교와 옥정호수도서관이 가깝다. 일대 학원가도 밀집해 교육여건이 우수하다.

한편 ‘옥정역 대광로제비앙’은 2단지 오는 4일, 1단지 오는 5일에 각각 당첨자를 발표한다. 계약은 같은 달 16~18일 3일간 진행한다. 입주예정일은 2022년 7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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