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 최근 14주 동안 꾸준히 올랐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서울시내 한 아파트 밀집지역. /사진=뉴시스 DB
서울시내 한 아파트 밀집지역. /사진=뉴시스 DB
서울 아파트값이 최근 14주 동안 꾸준히 오르는 등 여전히 상승세를 나타냈다.

3일 KB부동산 리브온에 따르면 주간 KB주택시장동향 조사 결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18%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14주 동안 계속해서 뛰었다.

광진구(0.36%), 송파구(0.34%), 강남구(0.34%), 금천구(0.33%) 순으로 다른 구에 비해 상승폭이 소폭 높았다.

광진구는 동서울터미널개발사업, 종합의료복합단지사업, 자양1구역정비사업 등으로 기대감이 높고 광장동 일대 단지들은 우수 학군 지역으로 꼽히면서 학군 수요 문의가 꾸준한 것으로 조사됐다.

강남구는 대치동, 개포동, 도곡동, 역삼동 등 인기지역이 여전히 최고가에 거래되고 있으며 일부 선호단지들은 높은 금액으로라도 매수하겠다는 대기 수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학군 수요, 분양가상한제, 저금리, 토지보상비, 대체 투자처 실종 이외에도 지역적 호재인 영동대로 개발 프로젝트(GTX 개통)가 강남권 전체 수요를 더욱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경기는 수원과 성남, 의왕 등 일부 지역의 상승세를 보이며 전주대비 0.06% 상승했고 인천도 0.02% 상승했다. 수원 영통구(0.47%), 의왕(0.45%), 수원 팔달구(0.38%), 성남 분당구(0.32%) 등이 상승을 주도했고 오산(-0.16%), 동두천(-0.05%), 이천(-0.04%)은 떨어졌다.

부산은 청약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11월 6일)된 이후 3주째 올랐으며 해운대구(0.69%), 동래구(0.32%), 수영구(0.26%) 순으로 상승했다.

한편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대비 0.02% 상승을 기록했다. 수도권(0.04%)과 5개 광역시(0.02%)는 전주대비 상승했고 기타 지방(-0.03%)은 하락했다.

서울은 전주대비 0.05%를 기록했으며 경기(0.04%)는 소폭 상승했다. 5개 광역시는 울산(0.05%)과 대구(0.03%), 대전(0.03%), 부산(0.01%), 광주(0.01%)가 상승했으며 보합(0.00%) 및 하락 지역은 없다.
 

김창성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 김창성 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639.29상승 46.9518:03 05/20
  • 코스닥 : 879.88상승 16.0818:03 05/20
  • 원달러 : 1268.10하락 9.618:03 05/20
  • 두바이유 : 108.07상승 2.5518:03 05/20
  • 금 : 1842.10상승 0.918:03 05/20
  • [머니S포토] 첫 방한한 바이든 미국 대통령, 오산기지 도착
  • [머니S포토] 제2회 추경안 등 국회 문체위 출석한 박보균 장관
  • [머니S포토] 송영길 VS 오세훈, 오늘 첫 양자토론
  • [머니S포토] 한덕수 표결 앞두고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
  • [머니S포토] 첫 방한한 바이든 미국 대통령, 오산기지 도착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