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 추가입장, 무슨 말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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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 추가입장. /사진=메이저나인 제공
바이브 추가입장. /사진=메이저나인 제공

그룹 바이브(류재현 윤민수) 측이 블락비 박경이 주장한 음원 사재기 의혹과 관련해 거듭 사실무근임을 밝히며 추가 입장을 내놨다.

바이브 측은 오늘(3일) "한 아티스트의 발언으로 생각지도 못한 당황스러운 상황을 맞았다. 명백히 허위사실이었기에 처음에는 그저 실수라 생각했다. 사과는 했으면 좋겠다는 의사를 전달했지만 '게시물은 삭제했으나 사과는 힘들 것 같다'는 대답을 받았고 며칠이 흐르자 바이브에게 불명예스러운 낙인으로 돌아왔다"고 전했다.

바이브 측은 "법적 절차를 밟는 데는 시간이 걸렸고, 사람들은 왜곡된 진실을 믿고 조금씩 거들기 시작했다. 자극적인 이슈로, 자극적인 키워드로 맞춰지면서 저희의 음악과 가족들에게까지 입에 담지 못할 악플이 쏟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음원 사재기라는 잘못된 행동을 저지른 누군가를 찾아내기 위해 현재 저희는 조사가 가능하다 생각되는 모든 기관에 자발적으로 조사 요청을 했고 협조를 촉구했다. 적법하며 공정한 절차들을 거쳐 저희의 결백이 하루라도 빨리 증명되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다른 무엇보다도 유통사에서 사실증명을 위한 자료 확인을 해주시기를 부탁 드린다. 문제가 제기됐던 팀들만이라도 자료를 검토할 수 있기를 저희 역시 간절히 바라는 바"라며 "더불어 이 사안들이 반드시 명명백백히 밝혀질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도 대외적인 목소리를 높여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끝으로 바이브 측은 "가요계 불신을 조장하는 음원 사재기는 뿌리 뽑혀야 한다는 것에 적극 동의하는 바다. 바이브는 허위사실로 비롯된 피해자이자 동시에 가요계 선배로서 저희 또한 바이브의 음악인생 전부를 걸고 명백하게 이 부분을 증명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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