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부자 첫걸음 ‘짠테크’ 계획 이렇게 세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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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매월 꼬박꼬박 들어오는 월급으로 목돈을 마련하기가 생각처럼 쉽지 않다. 월급봉투가 더 얇은 사회초년생은 자신의 소득과 소비습관을 점거해 효율적인 재테크 계획을 세우는 게 중요하다.

◆용도마다 ‘OO통장’

돈을 모으고 싶다면 통장을 용도에 따라 나누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우선 월급통장에는 매달 고정적으로 지출되는 고정비(공과금 등)만 남겨두고 잔액을 생활비통장(소비지출), 비상금통장(예비금), 재테크통장(투자용)으로 나눠 이체하는 게 바람직하다.

생활비통장을 체크카드와 연결해 놓으면 대중교통비 할인이나 커피전문점, 영화관 등 청구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생활비 통장을 빠듯하게 관리하면 적금을 깨거나 신용카드 등 결제금액이 연체되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비상금통장은 일정기간 돈을 묵혀두기 때문에 금리가 낮은 은행보다는 증권사의 종합자산관리계좌(CMA)가 적합하다. 재테크통장은 적은 금액이라도 꾸준히 납입하는 게 중요하다.

◆신용카드 남발 ‘금물’

사회초년생은 신용카드 사용에 신중해야 한다. 소득과 소비생활에 대한 노하우가 적어 예상보다 많은 돈을 소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먼저 신용카드는 하나만 만들어 자신의 소비습관을 점검하고 가진 돈의 한도 내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무분별한 신용카드 사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체크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체크카드는 소득공제율도 30%에 달해 연말정산에도 유용하다.

금융권 관계자는 “사회초년생은 주택구입 자금과 결혼자금 등 목돈에 쓸 수 있는 종잣돈을 만들 시기”라며 “월급을 손에 쥐면 자연스럽게 씀씀이가 커지지만 이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면 목돈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홍승우 hongkey86@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증권팀 홍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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