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천사' 앨범표지 논란?… 전·후 어떻게 달라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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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천사' 앨범 변경 전 이미지. /사진=텀블벅 홈페이지 캡처

애니메이션 '달빛천사'가 국내 방영 15주년을 기념해 OST 국내 정식 음원발매 펀딩을 진행한 가운데 앨범 표지 논란에 휩싸였다. 

'달빛천사'에서 주인공 '루나' 역을 맡았던 성우 이용신 씨는 최근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텀블벅을 통해 '달빛천사 15주년 기념 국내 정식 OST 발매 프로젝트' 펀딩을 진행했다. 

펀딩액은 단 하루 만에 목표액인 3300만원을 뛰어넘은 4억원을 돌파한 데 이어 펀딩 종료일까지 총 26억3668만원이 모이는 등 엄청난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는 국내 크라우드 펀딩 역대 최대 금액이다.

'달빛천사' 앨범 변경 후 이미지. /사진=텀블벅 홈페이지 캡처

하지만 문제는 펀딩 전과 후의 앨범 디자인이 달라지면서 발생했다. 

펀딩하기 전 제시된 앨범 표지엔 파란 바탕에 보름달 그림과 주인공의 이름인 'Full moon'(루나)이 적혀 있었다. 하지만 펀딩 후엔 앨범 표지가 이용신 성우의 단독 사진으로 수정됐기 때문.

이에 펀딩에 참여한 일부 누리꾼들은 바뀐 디자인이 '달빛천사 15주년 기념'이라는 취지에 맞지 않다며 애니메이션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디자인으로 다시 수정해달라고 요청했다. 

누리꾼 wjhl***는 "왜 디자인을 갑자기 바꾸것도 모르겠다"며 불만을 토로했으며, skek****는 "디자인을 바꾸나지 비판을 감수해야 할듯"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달빛천사’ OST 음원발매 펀딩은 지난 10월 23일 종료됐으며, 1월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강소현 kang4201@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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