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주몽' 스타 작가 최완규, 14억 체납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최완규 작가. /사진=뉴시스
최완규 작가. /사진=뉴시스

드라마 아이리스·주몽 등을 쓴 유명 작가 최완규씨(55)가 양도소득세 등 약 14억원을 체납한 사실이 전해졌다.

강민수 국세청 징세법무국장은 지난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고액·상습 체납자 6838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명단 공개 대상자는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난 국세가 2억원 이상'인 체납자로, 최씨는 양도소득세 등 13억9400만원을 체납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씨는 드라마 '올인' '구암 허준' '옥중화' '종합병원' '야망의 계절' '상도' '빛과 그림자' '아이리스' '주몽'의 히트작을 쓴 유명 드라마 작가다.

앞서 그는 지난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와 상습도박 혐의로 불구속기소 돼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고, 지난 2009년 상습도박죄 등으로 벌금 20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은 바 있다.

한편 강 국장이 공개한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는 이석호 우주홀딩스(옛 아가월드) 전 대표(양도소득세 등 66억2500만원), 김한식 전 청해진해운 대표(종합소득세 등 8억7500만원), 황효진 전 스베누 대표(부가가치세 등 4억7600만원) 등이 포함됐다.
 

정소영
정소영 wjsry21emd@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정소영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26.26하락 17.2318:03 03/05
  • 코스닥 : 923.48하락 2.7218:03 03/05
  • 원달러 : 1126.10상승 118:03 03/05
  • 두바이유 : 69.36상승 2.6218:03 03/05
  • 금 : 66.37상승 3.2618:03 03/05
  • [머니S포토] 독도지속가능이용위 입장하는 정세균 총리
  • [머니S포토] 눈물 흘리는 이용수 할머니
  • [머니S포토] 발렌타인, 자사 모델 정우성·이정재와 함께
  • [머니S포토] 정세균 "이번 추경안은 민생 치료제이자 민생 백신"
  • [머니S포토] 독도지속가능이용위 입장하는 정세균 총리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