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메르켈 총리에 방위비 압박… “공정함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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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사진=머니S DB.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사진=머니S DB.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만나 독일에도 방위비 압박을 가했다.

워싱턴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과 메르켈 총리는 4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영국 런던에서 양자회담을 열고 무역과 나토동맹 등의 문제를 논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유럽연합(EU)과의 무역협정이 미국 입장에서 '어려운 협정' 중의 하나라고 언급했다.

그는 “우리는 수년 동안 매우 나쁜 불균형을 겪었다”며 “미국이 원하는 것은 단지 '공정함'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독일 역시 나토 회원국끼리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2% 방위비 지출' 합의를 지키지 못하고 있다며 "독일은 한도에 약간 못 미치지만 우리는 지금 이에 대해 얘기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르켈 총리는 내년 독일의 방위비를 1.4%까지 올리고 2030년대 초반까지 2%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장우진
장우진 jwj1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금융증권부 장우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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