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다크 크리스탈 저항의 시대 택틱스, 내년 2월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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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크래프톤 엔매스
크래프톤 연합 일원인 엔매스(EN MASSE)가 넷플릭스오리지널 <다크 크리스탈: 저항의 시대>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만든 게임의 출시일을 확정했다.

5일 <머니S> 취재 결과 엔매스가 내년 2월4일 ‘다크 크리스탈: 저항의 시대 택틱스’(The Dark Crystal: Age of Resistance Tactic)를 출시한다. 개발은 보너스XP가 맡았고 지원 플랫폼의 경우 닌텐도 스위치, 플레이스테이션4(PS4), 엑스박스 원, PC(스팀) 등으로 결정됐다.

지난 8월30일 넷플릭스가 오리지널시리즈로 론칭한 <다크 크리스탈: 저항의 시대>는 원작 <다크 크리스탈>의 세계관 이전의 이야기를 다룬 프리퀄이다. 원작 짐 헨슨 감독의 가족이 운영하는 짐 헨슨 컴퍼니에서 제작을 맡았고 넷플릭스가 전세계 190개국에 서비스하며 국내외 시청자들 사이에서 마니아층을 형성한 작품이다.

엔매스가 서비스할 다크 크리스탈: 저항의 시대 택틱스는 자신만의 팀을 만들어 50개 이상의 독특한 전술을 통해 겔플링 종족을 이끄는 턴 기반 RPG다. 15명의 캐릭터를 이용해 팀을 구성하고 스케시스에 대항해 겔플링의 고향인 스라의 빛을 되찾기 위해 싸우는 방식이다.

이번 게임은 넷플릭스의 IP 다각화 전략이 가시화됐음을 의미한다. 앞서 넷플릭스는 세계적인 게임박람회인 E3를 통해 자사 오리지널 IP를 기반으로 게임을 선보이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다크 크리스탈 저항의 시대 택틱스의 경우 넷플릭스가 직접 서비스하는 타이틀은 아니지만 오리지널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게임인 만큼 사업전략을 다각화하는 시도로 볼 수 있다.

크래프톤 연합. /사진=크래프톤
연합에 합류한 엔매스의 경우 북미에 위치한 크래프톤 법인으로 ‘테라’ PC버전과 콘솔을 비롯해 ‘클로저스’ 등 다양한 게임을 서비스한다. 기존 타이틀의 경우 북미지역을 중심으로 서비스했지만 다크 크리스탈: 저항의 시대 택틱스를 통해 글로벌서비스를 진행할 가능성도 높아졌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머니S>에 “앤메스가 다크 크리스탈: 저항의 시대 택틱스를 퍼블리싱하는 것이 맞다”며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출시지역 등 상세 정보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다양한 플랫폼에 맞춰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채성오 cso86@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채성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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