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임신설에 소속사 "사진 찍히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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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사진=뉴시스

중국의 유명 배우 판빙빙이 또 임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가 다시 해명에 나섰다.

판빙빙 측은 지난 4일 웨이보에 "많이 먹은 것이 문제, 외국 음식은 고열량이니 열심히 일도 하면서 식사량도 조절해달라"라는 글을 올렸다.


판빙빙. /사진=웨이보

또 같은날 소속사는 판빙빙이 음식을 먹는 모습과 함께 '먹보 경고'라고 적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그에게 이번에 LA에서 ‘355’를 녹음하면서 너무 많이 먹어서 살이 오른 모습을 찍히지 말라고 당부했다.

앞서 대만 자유시보 등은 중국 언론을 인용해 전날 베이징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판빙빙이 배가 많이 나왔다며 임신설을 제기했다. 이날 판빙빙은 할리우드 영화 '355'의 더빙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판빙빙은 큰 후드 재킷을 걸치고 흰색 티셔츠로 배를 가렸으나 동영상으로 봐도 확연하게 티가 날 만큼 배가 볼록하게 튀어나온 모습이었다. 이 같은 사진이 웨이보에 삽시간 퍼지며 중화권 누리꾼들은 “판빙빙이 임신한 것이 아닌가”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한편 지난 3월에도 판빙빙 임신설이 제기된 바 있다. 이후 그는 6월 연인인 배우 리천과 결별했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강소현 kang4201@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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