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시민행복센터' 중앙 재정투자심사 통과, 건립 사업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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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시민행복센터 조감도. / 사진제공=하남시
하남시는 '하남 시민행복센터' 건립 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통과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7일 밝혔다.

‘하남 시민행복센터(소복마당 with 경기)’건립 사업은 하남시장의 핵심공약으로 원도심 지역의 노후 된 구시청사 부지(덕풍동 426-10) 를 활용해 공영주차장, 수영장, 노인건강증진센터, 푸드뱅크, 도시재생지원센터, 생활문화센터 등 생활SOC 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지역 간 주거환경 격차해소 및 시민 소통 화합을 위한 공간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시민행복센터’사업은 지난 9월 경기도가 주관한‘2019년도 경기도 정책공모’ 본선에서 ‘소복마당 with 경기’라는 명칭으로 대상을 수상해 도비 60억원을 확보했다. 정부의 생활SOC 복합화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71억원을 추가 확보한 사업이다.

국도비 총 131억원을 이미 확보했다. 내년에는 설계공모와 실시설계를 거쳐 2021년도 공사 착공이라는 사업일정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시에서는 “이번 행안부 중앙 투자심사 통과를 통해 원도심지역의 종합적인 복지,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하남=김동우 bosun199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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