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값 3주 연속 상승… 서울 리터당 1624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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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머니S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값이 3주 연속 오름세를 기록 중이다.

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지난주보다 리터(ℓ)당 2.6원 오른 1539.8원을 기록했다. 전국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지난주보다 리터당 0.8원 오른 1380.8원이었다.

휘발유 값이 가장 비싼 지역은 서울로 지난주 대비 리터당 1.9원 상승한 1624.9원을 기록했다. 전국 평균 가격보다 리터당 85.1원 높았다. 휘발유 가격이 가장 저렴한 지역은 대구로 서울과 비교해 리터당 114.7원이 싼 리터당 1510.2원이었다.

정유사별로는 SK에너지가 지난주보다 리터당 2.6원 올라 1554.6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는 리터당 0.5원 오른 1510.9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한국석유공사는 “미중 무역협상의 연기 가능성과 미국의 월간 원유 생산량 증가 등의 영향으로 국제유가가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김남규 ngkim@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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