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미 험프리스 수비대, 미 육군성 '지역사회 우호협력상'수상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평택시와 미 육군 험프리스 수비대(이하 험프리스 수비대)가 다양한 교류 협력을 통한 '상생과 동행'의 노력을 인정받아 미 육군성으로부터 '지역사회 우호협력상'을 수상했다.사진은 수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이종호 부시장과 이병배 부의장, 미군 관계자 모습. / 사진제공=평택시
평택시와 미 육군 험프리스 수비대(이하 험프리스 수비대)가 다양한 교류 협력을 통한 '상생과 동행'의 노력을 인정받아 미 육군성으로부터 '지역사회 우호협력상'을 수상했다.사진은 수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이종호 부시장과 이병배 부의장, 미군 관계자 모습. / 사진제공=평택시
평택시와 미 육군 험프리스 수비대(이하 험프리스 수비대)가 다양한 교류 협력을 통한 '상생과 동행'의 노력을 인정받아 미 육군성으로부터 '지역사회 우호협력상'을 수상했다.

7일 시에 따르면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5일(현지시간) 미 국방부(펜타곤) 명예의 전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미 육군성이 수여하는 '2019 지역사회 우호협력상'을 험프리스 수비대와 공동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교류 협력과 우의 증진에 기여한 지방정부(단체)와 부대에 수여하는 상으로 평택시와 험프리스 수비대가 10개 수상기관 중 하나로 선정돼 수상하게 됐다. 

이번 시상식엔 시를 대표해 이종호 부시장과 이병배 평택시의회 부의장이, 험프리스 수비대에서는 마이클 트렘블레이 기지사령관이 참석했다. 

평택시와 험프리스 수비대는 ▲굿네이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활발한 문화 교류 ▲시민과 미군의 화합을 위한 부대개방 축제 공동개최 ▲현안 해결을 위한 매월 공동 실무회의 실시 등 미군 부대와 지역사회의 관계 강화를 위한 우호협력이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시는 내년에도 시민과 미군의 상생 협력을 위해 한미친선프로그램인 ‘굿네이버 사업’을 실수요자 중심으로 확대 운영하는 한편, 미군(외국인)전용 온라인 소통채널 구축, ‘평택-주한미군 우정의 날’ 제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트렘블레이 험프리스 수비대 기지사령관은 “영광스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평택 시민과의 교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우의를 돈독히 할 것”이라며 “단일 기지로는 해외 최대 미군기지로서 모범이 되는 주둔문화를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평택=김동우
평택=김동우 bosun199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31.88하락 11.3823:59 04/09
  • 코스닥 : 989.39상승 7.3723:59 04/09
  • 원달러 : 1121.20상승 423:59 04/09
  • 두바이유 : 62.95하락 0.2523:59 04/09
  • 금 : 60.94하락 0.323:59 04/09
  • [머니S포토] 오세훈 시장, 서북병원 '코로나19 대응' 현황, 경청
  • [머니S포토] 도종환 비상대책위원장, 2030의원 간담회
  • [머니S포토] '민주당 첫 비대위' 도종환 "내로남불에서 속히 나오겠다"
  • [머니S포토] 주호영 "김종인 상임고문으로 모시겠다"
  • [머니S포토] 오세훈 시장, 서북병원 '코로나19 대응' 현황, 경청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