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공장화재, 9시간 만에 진화… "재산피해 3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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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페이스북 캡처
경북 칠곡군 공장 2곳에서 일어난 불이 35억원의 피해를 내고 9시간 만에 진화됐다.

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쯤 칠곡군 가산면 팔레트 제조공장에서 난 불이 플라스틱 제조공장으로 번졌다. 철골구조 공장 5동과 가건물 5동, 인근 식당 1곳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5억원의 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다.

불은 대구·구미·칠곡·의성소방서 등에서 헬기·펌프차 등 장비 50대와 소방대원 등 370여명이 동원돼 9시간 끝에 진화됐다. 플라스틱 제품이 타면서 뿜어낸 시커먼 연기와 초속 5.8m의 바람 때문에 진화에 많은 시간이 걸렸다.

화재가 발생한 공장에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많이 근무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플라스틱 제품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이 컸다”며 “경찰과 합동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중”이라고 말했다.
 

채성오 cso86@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채성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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