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인멸 혐의' 삼성바이오로직스, 첫 재판 앞두고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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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소재 삼성바이오로직스 공장 전경. / 사진=머니투데이 DB
송도 소재 삼성바이오로직스 공장 전경. / 사진=머니투데이 DB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분식회계 의혹에 대한 수사 과정에서 증거를 인멸한 임직원들의 선고 공판을 앞두고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9일 오전 10시20분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 거래일보다 7000원(1.77%) 하락한 38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고의 분식회계 의혹을 뒷받침할 증거를 인멸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삼성전자·삼성바이오·삼성바이오에피스 임직원들에 대한 법원의 1심 선고가 오늘(9일) 내려진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부장판사 소병석)는 이날 오후 2시에 증거인멸교사 등 혐의로 기소된 삼성전자 이모 재경팀 부사장 등 8명에 대한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앞서 검찰은 지난 10월28일 열린 공판기일에서 이 부사장에게 징역 4년, 김모 부사장과 박모 인사팀 부사장에게 각각 징역 3년6월을 구형했다.

또 증거인멸 등 혐의로 기소된 삼성전자 서모 상무와 백모 상무에게 각 징역 3년, 이모 부장에게 징역 2년, 삼성바이오 안모 대리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한 상태다. 증거위조 등 혐의를 받는 삼성바이오에피스 양모 상무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류은혁
류은혁 ehryu@mt.co.kr

머니S 류은혁 기자입니다. 이면의 핵심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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