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의 달밤' 가사 어떻길래?… 강민경 "너무 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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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의 달밤 가사. /사진='도레미마켓' 방송캡처

실시간 검색어에 '신라의 달밤' 가사가 올라오며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는 그룹 다비치(이해리, 강민경)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들은 가수 현인의 노래 ‘신라의 달밤’ 일부를 듣고 받아쓰기에 도전했다. MC 붐은 “현인 ‘신라의 달밤’ 곡 정보를 드리겠다. 궁에서의 화려했던 리즈 시절을 회상하는 신라판 카사노바의 이야기다”고 설명했다.

이에 강민경은 “궁녀들이 그리울 거다”, “밤이잖냐”라며 가사를 유추했다. 강민경은 “이거 진짜 야한 노래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은 신라의 달밤 가사이다.

아~ 신라의 밤이여
불국사의 종소리 들리어 온다
지나가는 나그네야 걸음을 멈추어라
고요한 달빛 어린 금옥산 기슭에서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 노래를
아~ 신라의 밤이여
아름다운 궁녀들 그리웁구나
대궐 뒤의 숲 속에서 사랑을 맺었던가
님들의 치마 소리 귓 속에 들으면서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 노래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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