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기관, LG디스플레이 '담자'… 주가 오름세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사진=LG디스플레이 제공
/사진=LG디스플레이 제공

올 3분기 어닝쇼크에 주춤거리던 LG디스플레이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에 상승세다.

9일 오후 2시33분 현재 전 거래일대비 1300원(8.84%) 오른 1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10만5000주와 45만주를 사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앞서 LG디스플레이는 지난 10월23일 올해 3분기 매출 5조8217억원, 영업손실 436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보다 5% 줄어드는 데 그쳤지만 영업이익은 1401억원에서 적자 전환했다.

증권업계에선 당초 3000억원대 초반의 영업손실을 예상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의 3분기 컨센서스는 영업손실 3203억원, 매출 5조9919억원이다. 올 1분기부터 3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가면서 올해 누적 손실액은 9300억원을 뛰어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3분기 어닝쇼크를 기록한 뒤는 LG디스플레이 주가가 내려앉았다. 당시 김양재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3분기 매출액 5조8216억원, 영업이익 -4367억원을 기록했다"며 "당사 추정치와 컨센서스대비 매출액은 부합했으나 영업이익은 구조조정 비용 발생 영향으로 하회했다"고 설명했다.
 

류은혁
류은혁 ehryu@mt.co.kr

머니S 류은혁 기자입니다. 이면의 핵심을 전달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626.38하락 2111:32 05/24
  • 코스닥 : 877.95하락 5.6411:32 05/24
  • 원달러 : 1265.20상승 1.111:32 05/24
  • 두바이유 : 109.47상승 1.411:32 05/24
  • 금 : 1847.80상승 5.711:32 05/24
  • [머니S포토] 송영길 "강남북 균형 발전위해 강북지역 교통문제 해소가 우선"
  • [머니S포토] 尹 정부 '첫' 총리 한덕수, 박병석 국회의장 예방
  • [머니S포토] 방송토론회 앞서 인사하는 김은혜·김동연
  • [머니S포토] 오세훈 후보 '시민들에게 지지호소'
  • [머니S포토] 송영길 "강남북 균형 발전위해 강북지역 교통문제 해소가 우선"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