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버리, 재생 나일론 소재로 만든 '카모체크 캡슐 컬렉션'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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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럭셔리 패션 브랜드 멀버리에서 재생 나일론 소재인 에코닐(ECONYL®)로 만든 ‘카모체크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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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닐은 바다에서 수거한 플라스틱 폐기물, 어망, 텍스타일 파이버 폐기물 등을 리사이클시켜 만들어진 내구성이 강한 지속 가능한 소재다. 이번 에코닐을 사용한 제품을 디자인함으로써 환경 폐기물을 제거하는 환경 친화적 공정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


카모체크 컬렉션은 브랜드의 대표적인 남성 크로스백인 안토니와 스몰 안토니, 헤리티지 백팩, 시티 토트, 새로 출시되는 도시적인 스타일의 슬링 백을 포함 총 5가지 스타일로 구성되어 있다. 헤리티지와 전통적인 밀리터리 모티프를 장난스럽게 해석한 새로운 프린트를 전통적인 타탄과 레이어드된 카모플라주 형태로 선보이며, 멀버리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멀버리 CEO 티에리 안드레타는 "우리는 에코닐의 재생 나일론을 사용한 새로운 컬렉션을 소개하게 되어 기쁩니다. 우리는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디자인을 선보이겠다는 ‘메이드 투 라스트(Made to Last)’ 약속을 지키고, 세계적인 수준의 품질과 디자인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쉽게 책임있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차세대 소재에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멀버리는 제품을 디자인, 소싱 및 제작하는 과정에서 주의를 기울이며 긍정적인 변화와 책임 있는 브랜드 유산을 창출하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사진 제공. 멀버리(Mulb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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