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한미약품 ‘에페글레나타이드’ 악재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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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본사. /사진=한미약품
한미약품 본사. /사진=한미약품

한미약품이 기술수출한 당뇨치료 주사제 ‘에페글레나타이드’의 글로벌 판매사가 새로 바뀔 예정이다. 11일 금융투자업계는 새로운 호재가 나오지 않는 이상 이번 글로벌 판매사 변경 방침으로 한미약품 주가가 당분간 조정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10일 한미약품은 사노피가 주1회 투여 제형의 당뇨치료 주사제 에페글레나타이드의 글로벌 임상3상을 완료한 뒤 글로벌 판매를 담당할 파트너를 물색할 계획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미약품은 전 거래일 대비 2만2000원(-6.88%) 내린 29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금융투자업계는 새로운 판매 파트너사 물색 소식이 투자자에게 사노피의 에페글레나타이드개발 의지가 약해졌다는 악재로 풀이된 것으로 해석했다.

한미약품은 사노피의 이번 방침이 자사 항암 분야 신약 파이프라인 프로그램의 시너지를 높이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자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성공적인 상용화와 판매를 위한 최선의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에페글레나타이드의 효능과 안전성과는 무관한 선택이라며 한미약품과의 라이선스 계약 세부사항에는 변화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한편 사노피는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 현재 진행 중인 다양한 3상 임상 프로그램의 완수에 전념할 것이라며 한미약품과의 공고한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성공적인 상용화를 위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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