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방탄소년단 정국, 기소의견으로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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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 /사진=장동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10일 정국(본명 전정국)을 도로교통법 위반 및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혐의에 대해 기소의견으로 지난 6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정국은 지난 10월 말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 거리에서 자신의 차량을 몰다 택시와 부딪히는 사고를 냈다. 정국은 음주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사고 직후 본인이 도로교통법을 위반했음을 인정하고 피해자와 원만하게 합의한 것으로알려졌다.

정국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시 공식 입장문을 내고 “정국은 사고 직후 본인이 도로교통법을 위반했음을 인정하고 적법한 절차에 따라 현장 처리 및 경찰서 진술을 진행했다”며 “이후 피해자와 원만하게 합의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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