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러도 감탄 “완 비사카, 스털링 완벽히 막아냈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지난 8일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시즌 EPL 16라운드 맨시티 원정 경기에서 라힘 스털링(가운데)을 꽁꽁 묶었던 맨유의 풀백 아론 완 비사카(오른쪽). /사진=로이터
지난 8일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시즌 EPL 16라운드 맨시티 원정 경기에서 라힘 스털링(가운데)을 꽁꽁 묶었던 맨유의 풀백 아론 완 비사카(오른쪽). /사진=로이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풀백 아론 완 비사카는 이번 시즌에도 최고의 수비력을 뽐내고 있다. 지난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원정 경기에서는 엄청난 ‘태클 쇼’로 EPL 최고의 윙어인 라힘 스털링을 쩔쩔매게 만들었다. ‘전설’ 앨런 시어러 역시 완 비사카의 활약상에 엄지손가락을 세웠다.

11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공식 사무국은 홈페이지를 통해 시어러가 선정한 16라운드 베스트 11 명단을 발표했다. 베스트 11에는 리그 득점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는 제이미 바디를 비롯해 번리전에서 맹활약한 손흥민과 해리 케인 등도 이름을 올렸다.

맨시티 원정에서 귀중한 승리를 따낸 맨유에서도 두 명의 선수가 선정됐다. 스콧 맥토미니와 함께 완 비사카를 베스트 11로 택한 시어러는 “정말로 까다로운 상대인 스털링을 맞이해 정말로 믿기 어려운 정도로 그를 잘 막았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맨시티전에서 태클 5회 성공, 걷어내기 7회와 가로채기 2회 등을 기록한 완 비사카는 수비에서 대단한 존재감을 보였다. 경기 초반 스털링에 조금 고전했던 완-비사카는 이후 특유의 태클 능력을 바탕으로 스털링을 잘 막아냈다.

후반 15분에는 페널티 박스 안으로 진입한 스털링을 끝까지 쫓아가 그의 슈팅을 저지하는 놀라운 집중력을 보였다. 완 비사카는 이날만큼은 스털링에게 악몽과 같은 존재였다.

앨런 시어러가 선정한 EPL 16라운드 베스트 11. /사진=EPL 공식 트위터
앨런 시어러가 선정한 EPL 16라운드 베스트 11. /사진=EPL 공식 트위터
 

  • 0%
  • 0%
  • 코스피 : 2596.58하락 7.6618:03 05/16
  • 코스닥 : 856.25상승 3.1718:03 05/16
  • 원달러 : 1284.10하락 0.118:03 05/16
  • 두바이유 : 106.65상승 3.8418:03 05/16
  • 금 : 1813.50상승 6.118:03 05/16
  • [머니S포토] 5.18 단체 만난 국민의힘 '권성동'
  • [머니S포토] 자문위원회 중간보고 하는 심영섭 교수
  • [머니S포토] 국회 행안위, 인사 나누는 행안부 장관·경찰청장
  • [머니S포토] 송영길 "임차인 전부 재정착할 수 있게 만들겠다"
  • [머니S포토] 5.18 단체 만난 국민의힘 '권성동'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