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테린 소독한 X" 무슨 뜻… 박동근 막말에 하차 요구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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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MC 버스터즈 채연. /사진=보니하니 유튜브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에서 '먹니'역으로 출연 중인 개그맨 박동근이 부적절한 표현을 쓴 사실이 알려지면서 하차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지난 10일 진행된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박동근은 '하니'로 출연 중인 그룹 버스터즈의 멤버 채연에게 욕설을 해 구설수에 올랐다.

박동근은 채연에게 “하니는 좋겠다. 보니(이의웅)랑 방송해서”라며 “보니는 잘생겼지, 착하지. 너는~”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채연은 “무슨 대답을 듣고 싶은 거냐”고 물었다. 

이에 박동근은 “너는 리스테린 소독한 X”이라는 욕설을 내뱉었다. 이를 들은 채연이 “독한 뭐라고요?”라고 재차 묻자 박동근은 “독한 X”이라고 강조했다.

이후 영상 속에서 박동근이 쓴 ‘리스테린’에 담긴 의미로 인해 파문이 커졌다. 구강청결제로 쓰이는 ‘리스테린’은 한국존슨앤존슨이 수입해 판매하는 제품이다. 주로 가글을 할 때 쓰이지만 ‘리스테린’은 유흥업소 등에서 자주 쓰이는 용어로 전해졌다.

2004년생으로 미성년자인 채연에게 농담으로라도 매우 부적절하다는 지적과 함께 박동근의 하차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EBS 측은 박동근의 언어폭력에 대해 "심한 장난으로 이어졌으며 위협적으로 느껴지는 부분에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 부분은 사과한다. 더불어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고 밝혔다.
 

강소현 kang4201@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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