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민, 개가수로 변신 "28년 만에 음반"

 
 
기사공유
/사진=김철민 SNS 캡처

폐암 말기 투병 중인 개그맨 김철민이 개가수로 변신했다.

11일 김철민은 자신의 SNS에 "개가수 김철민이다, 제 노래 ‘친구끼리왜이래’ ♡ 많이 많이 불러달라"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김철민은 기타를 메고 노래를 부르고 있다.

그는 "신인 가수 김철민이다. 원래 MBC 공채 5기 개그맨이었는데 제가 28년 만에 음반을 내게 됐다. ‘괜찮아’, ‘친구끼리 왜 이래’인데 노래가 북상 중이다”라며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그러면서 "이 기타가 17년 됐다. 저랑 함께 같이 있다 보니까 저도 솔직히 많이 상했지만 기타도 엄청 상했다. 제가 엄청 치니까. 청테이프를 붙였다. 첫 방송이라 긴장되는데 28년 만에 나온 제 노래 라이브로 불러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김철민은 지난 8월 폐암 말기 투병 중이라고 밝혀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특히 그는 완쾌를 위해 동물용 구충제인 펜벤다졸을 복용하겠다고 알려 더 큰 응원을 받았다. 현재 복용 11주 차.

지난 6일에는 “폐. 뼈. 지난 10월에 검사한 것과 변함이 없었고. 피검사. 암수치(CEA )471-8월8일 283-12월6일. 간수치. 콩팥 기능 등.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희망이 보이는듯 합니다”라는 글을 남겨 암 환자들에게 희망을 안겼다.
 

강소현 kang420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강소현 기자입니다. 이메일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1791.88상승 66.4418:03 04/06
  • 코스닥 : 597.21상승 24.218:03 04/06
  • 원달러 : 1229.30하락 1.618:03 04/06
  • 두바이유 : 34.11상승 4.1718:03 04/06
  • 금 : 24.51상승 2.9618:03 04/06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