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장현 역세권 상업용지·근린생활시설 용지 분양… 공급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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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장현지구 일대. /사진=김창성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시흥장현지구 내 일반상업용지 8필지와 근린생활시설용지 13필지를 일반 실수요자 대상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상업용지의 필지당 면적은 1327∼2416㎡, 공급예정 금액은 3.3㎡당 평균 1223만원 수준으로 인근의 시흥능곡·시흥은계지구 동일용도 토지 대비 저렴한 편이다. 건폐율 70%, 용적률 500%로 최고 8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다.

특히 8필지 모두 서해선 시흥능곡역과 인접한 초역세권 용지다. LH는 지난 11월 같은 위치에서 공급한 상업용지가 평균 196%의 높은 낙찰률을 기록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근린생활시설용지의 필지당 면적은 598∼1326㎡, 공급예정 금액은 3.3㎡당 704만~982만원 수준이다.

LH는 서해선·월곶-판교선·신안산선 등 ‘트리플 노선’을 갖춘 수도권 서남부 교통 요충지로서 시장의 관심이 높다고 평가했다.

대금납부조건은 2년 유이자 분할납부 방식으로 계약금 10%를 제외한 중도금·잔금은 6개월 단위로 4회 균등분할 납부할 수 있다. 현행 할부이자율은 연 2.9%며 납부약정일보다 선납할 경우 선납할인(현재 연 2.5%)도 가능하다.
 

김창성 solrali@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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