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연예계 핫이슈] ③ 논란의 아이콘 '전역'… 얼룩진 4인조 '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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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한해도 어느덧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수많은 사건사고로 얼룩진 연예계. 사안의 경중만 다를 뿐 하루가 멀다하고 터져나오는 사건으로 연예계는 ‘핫’하다 못해 뜨거웠다. 다양한 이슈들로 웃고 웃는 이들이 많았던 2019년 연예계, <머니S>가 연예계를 관통한 키워드를 10가지로 정리해봤다.<편집자주>

빅뱅. /사진=YG엔터테인먼트
빅뱅. /사진=YG엔터테인먼트

◆가요계 혜성→논란의 아이콘으로 '빅뱅'

멤버 태양을 제외한 지드래곤, 탑, 대성, 은퇴한 승리까지 이들의 한해는 다사다난 그 자체였다. 지드래곤은 2018년 2월 2월 강원도 철원 육군 3사단 백골부대 신병교육대로 입소, 4월 육군 3사단 포병연대에 배치됐다. 지드래곤은 복무 중 국군병원 1인실인 대령실에 입원하고, 면회 등에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에 빚어져 논란이 됐다.

당시 YG엔터테인먼트 측은 "특실이 아닌 작은 일반병사 1인실이었고 면회 방문객들에 의한 주변의 소란과 혼란을 막기 위해 사용한 것"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실 소속으로 복무 중이던 탑은 그해 6월, 과거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며칠 뒤 신경안정제 과다복용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하기도 했다. 의무경찰에서 직위 해제된 그는 1심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재복무 '부적합' 판정을 받아 사회복무요원으로 전환됐다.

이후 지난해 1월 26일부터 용산구청 산하 용산공예관에서 근무했지만 올해 3월 다른 복무요원보다 3배 이상 많은 병가를 사용해 특혜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당시 탑은 공황장애 치료를 위해 병가를 냈다고 해명했다.

지난 7월 한 매체는 대성이 지난 2017년 310억에 매입한 서울 강남의 한 건물에서 불법 유흥주점이 운영되며 성매매 알선까지 이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대성의 건물에서 성매매 정황이 포착되자, 경찰 전담팀이 수사에 나섰고, 세무당국이 건물주 대성에게 거액의 지방세를 추가로 내라고 납부고지서를 보낸 것.

대성 측은 유흥업소 운영 사실을 몰랐었다고 해명했지만 세무당국은 중과세 부과는 이와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또한 대성에게 지방세 중과세분 12억원을 추가로 부여했다. 경찰은 최근 제대한 대성을 소환해 유흥업소의 불법영업 사실을 알면서도 방조했는지를 조사할 계획이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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