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연예계 핫이슈] ⑨ '기생충'이 다했다… 한국영화 100주년 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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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한해도 어느덧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수많은 사건사고로 얼룩진 연예계. 사안의 경중만 다를 뿐 하루가 멀다하고 터져나오는 사건으로 연예계는 ‘핫’하다 못해 뜨거웠다. 다양한 이슈들로 웃고 웃는 이들이 많았던 2019년 연예계, <머니S>가 연예계를 관통한 키워드를 10가지로 정리해봤다.<편집자주>


봉준호 감독과 배우 송강호가 지난 5월 칸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봉준호 감독과 배우 송강호가 지난 5월 칸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한국영화 100주년, 값진 성과 '기생충' 

전 세계 영화제를 휩쓸고 있는 영화 '기생충'. 봉준호 감독은 지난 5월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기생충'으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기생충'은 전원 백수인 '기택'(송강호 분)네 장남 '기우'(최우식 분)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동익'(이선균 분)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이 걷잡을 수 없는 사건으로 번져가는 이야기다.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최우식, 박소담, 장혜진 등이 출연한다. 국내에서 지난 5월30일 개봉해 53일 만에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했다.

가난한 가족과 부자 가족을 등장시켜 지구촌 각국에서 벌어지는 보편적인 현상인 빈부격차를 다뤄 우리 사회 부조리한 현실을 촘촘히 담아내며 호평받은 ‘기생충’은 한국 영화 최초로 골든글로브 시상식 후보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5월 한국 영화 최초 제72회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기생충'은 지난달 열린 제40회 청룡영화상 작품·감독상을 포함해 5관왕을 차지했고 이후 미국으로 활동 무대를 옮겨 미국 내 각종 영화상의 트로피를 싹쓸이하는 중이다.

무엇보다 LA비평가협회상(작품상·감독상·남우조연상-송강호), 필라델피아 비평가협회상(외국어영화상), 워싱턴DC비평가협회상(작품상·감독상·외국어영화상), 토론토비평가협회상(작품상·감독상·외국어영화상), 뉴멕시코비평가협회상(여우조연상-조여정) 등을 수상, 영화 비평가들이 선택한 올해 최고의 작품으로 손꼽히며 인정받고 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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