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무역협상 낙관’ 반도체주 상향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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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주말 리뷰] 낙관적인 미·중 무역협상 전망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 종목이 한동안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지난 1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중 1단계 무역합의에 서명하며 오는 15일 추가관세 발효계획이 취소됐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이번 트럼프 대통령 서명으로 미·중 무역협상 우려가 일단락됐다고 해석했다. 한국증시에 대한 투자심리 회복이 기대되는 가운데 특히 주요 반도체 종목을 중심으로 외국인 수급이 개선된 모습이다.

지난 13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400원(2.63%) 오른 5만4700원에 거래를 마치며 7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는 4500원(5.40%) 오른 8만7900원에 장을 마치며 이틀째 강세를 이어갔다. 외국인은 이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을 각각 524만3340주, 242만1530만주를 사들였다.

서상영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미국증시에서 반도체관련주가 급등하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상승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홍승우 hongkey86@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증권팀 홍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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