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또 논란' 한서희·정다은… 뭘 하고 싶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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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 정다은 /사진=한서희 정다은 인스타그램

'얼짱시대' 출신 정다은과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또다시 화제의 중심에 섰다. 한서희가 정다은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하면서다. 이는 두사람이 열애설에 휩싸인지 불과 두달만이다. 

한서희는 지난 12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지인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를 캡처해 올리며 정다은에게 폭행당했다고 폭로했다. 공개된 대화 내용에 따르면 한서희는 지인에게 "언니 정다은이 나 죽이려고 하는데 어떡해"라며 "그러면서 잘못했다고 우는데 나 점점 정신 이상해져 가는 것 같아"라고 말했다.

/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스토리

이어 "목 조르면서 내 손으로 죽여주겠대. 나는 그냥 힘들어서 죽고 싶다 한 건데 살려달라고 나 좀. 근데 나 바닥에 눕히고 목 조르면서 '내가 죽여줄게 내 손으로 죽어 XX년아' 이러는 거 상식적으로 이해가 돼?"라며 "나 완전 맞았어. 얘 여자 맞아? 미친 것 같아"라며 폭행당한 사실을 알렸다.

또 한서희는 수 분 만에 해당 인스타그램 스토리 글을 삭제한 뒤 13일 새벽 멍이 들고 부은 손가락, 팔목 사진을 추가로 게재했다. 한서희는 "걱정 마. 그냥 별거 아닌 것 같아. 손으로 얼굴 감싸서 얼굴은 괜찮은데 그냥 머리랑 목이 좀 아픈 것뿐이야. 나 강하니까 걱정 안 해도 돼"라는 글도 남겼다.

정다은. /사진=정다은 인스타그램

한편 지난 9월 정다은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 안에서 한 여성과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면서 해당 사진에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의 인스타그램 아이디를 태그, 두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정다은은 케이블채널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해당 방송에서 정다은은 '남자보다 잘생긴 여자'로 소개되며 인기를 끌었고 '리틀 강동원'이란 별명도 얻었다. 

당시 정다은은 '이태균'이라는 이름으로 사회연결망서비스(SNS)에서 활동했다. 보이시한 매력으로 정다은의 성별을 두고 논란이 일었고 그는 자신의 주민등록증을 보여주며 의혹을 해소하기도 했다.

이후 일렉트로닉 음악 작곡가로 활동하던 정다은은 지난 2017년 11월 이후 돌연 SNS 활동을 중단했다. 최근 2년여 만에 인스타그램 게시글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정다은은 한서희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혼인신고'를 하기 위해 남성호르몬 주사를 2번 맞았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과거 만났던 12살 연상 여성이 외관상 남자로 바뀌면 주민등록번호 앞자리를 1로 바꿀 수 있어 혼인신고가 가능하다며 남성호르몬 주사를 맞아보라 권했다"며 "딱 2번 맞았는데 이렇게 변할 줄 몰랐다"고 설명했다. 
 

강소현 kang4201@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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