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리 누구?… 스탠포드 조기졸업한 뮤지컬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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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리. /사진=mbc '라디오스타' 제공
뮤지컬 배우 마이클 리가 방송에 출연하면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4일 재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의 주역 온주완, 박정아, 오창석, 마이클 리가 출연했다.

마이클 리는 미국 스탠포드대를 3년 만에 조기 졸업한 수재다. 의사인 부모님의 기대를 등지고 뮤지컬 배우의 길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마이클 리는 이날 “정신과 의사가 되려고 했지만 사람들과 함께 무대에서 일하는 것이 좋아 뮤지컬을 선택했다”며 “부모님은 처음에 반대하셨지만 첫 무대를 본 후 응원해 주신다”고 말했다.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도 공개했다. 마이클 리 2004년 브로드웨이 공연에서 뮤지컬 배우인 아내를 만났다고 전했다. 그는 “솔직히 말하면 당시에는 사이가 안 좋았다. 난 너무 좋았는데 아내는 나한테 관심이 없었다”며 “3년 동안 쫓아다녔고 결국 결혼에 골인했다. 결혼 생활 13년째”라고 밝혔다.

한편 마이클 리는 뮤지컬계의 성지 브로드웨이에서 ‘미스 사이공’으로 데뷔했다. 이후 ‘알라딘’, ‘노트르담 드 파리’ 등 유명 작품을 거치며 이름을 알렸다. 국내에서도 활발한 활동으로 인지도를 쌓고 있다.
 

김정훈 kjhnpce1@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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